2023년, 지역별 재난지원금, 생활지원금, 소상공인 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 이 글에서는 전라남도 함평군, 강원도 횡성군, 전북 임실군, 전북 완주군, 순창군, 그리고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.
전라남도 함평군
- 1인당 10만 원의 제4차 국민재난지원금을 1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8주 동안 지급
- 주소를 함평군에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합니다.
강원도 횡성군
-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상생 희망지원금 제공
- 횡성구민 중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관내에 둔 소상공인 대상
전북 임실군
-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과 임실사랑상품권 제공
- 지원기간: 22년 12월 29일부터 23년 2월 28일까지
-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세대주가 신청
전북 완주군
- 1인당 30만원의 재난지원금 제공
- 주민등록 기준으로 2022년 10월 31일 이전부터 주소를 둔 사람이 신청 가능
- 완주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로 제공
순창군
- 대학생에게 최대 200만 원의 생활지원금 지급
- 일정 요건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지원
서울시
- 경기회복을 위해 고용장려금 지원
- 기업체가 최소 3개월 동안 고용인을 고용하면 1인당 300만 원 지원 (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)
- 고용자를 6개월 이상 유지해야 지급 대상
- 서울소상공인 기업 중 상시근로자 수 기준 제조·건설·운수업체는 10개 미만, 그 외 기업은 5개 미만인 기업이 대상
-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,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신청 가능
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소상공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 각 지역별로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,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.
결론
2023년에는 지역별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금과 혜택이 제공됩니다. 꼭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, 지원금을 신청하여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.